[학폭학생진술서] 학폭학생진술서 쓰는법, 학교폭력 진술서 작성 시 주의사항
Q1. 학폭학생진술서 쓰는법, 어떤 내용을 반드시 작성해야 하나요?
A1. 학폭학생진술서 쓰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건이 발생한 경위를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학교폭력 학생진술서에는 사건이 발생한 날짜와 장소, 관련 학생, 당시 상황, 실제로 이루어진 행동이나 발언 등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기재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본인은 어떻게 대응했는지, 이후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지를 구분하여 설명해야 합니다.
단순히 괴롭힘을 당했다거나 장난이었다고 작성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인 행동과 당시 정황을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죠.
또한 기억이 불분명한 내용은 추측하여 작성하지 않고, 직접 확인한 사실과 다른 사람에게 전달받은 내용을 구별해야 합니다.
학생진술서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와 학폭위 심의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사실관계에 맞게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2.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진술서 작성방법은 서로 다른가요?
A2.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은 동일하지만, 사건에서 설명해야 할 핵심 내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피해학생의 경우 학교폭력이 발생한 경위와 구체적인 행위, 반복 여부, 신체적·정신적 피해, 사건 이후 학교생활에 미친 영향 등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메시지나 사진, 상담기록 등 객관적인 자료가 있다면 진술 내용과 연결하여 정리할 수 있죠.
반면 가해학생으로 지목된 경우에는 신고된 행동 중 실제로 인정하는 부분과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하는데요.
자신의 행동을 무조건 부인하거나 반대로 사실과 다른 내용까지 인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시 행동의 경위와 상대방과의 관계, 사건 이후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되, 다른 학생과 진술 내용을 맞추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을 임의로 작성하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Q3. 학폭학생진술서를 잘못 작성했다면 수정하거나 다시 제출할 수 있나요?
A3. 학폭학생진술서를 제출한 이후 사실관계가 잘못 기재되었거나 중요한 내용을 빠뜨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추가 진술이나 보충자료 제출이 가능한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교폭력 사안조사 과정에서는 최초 학생확인서 외에도 추가 확인서나 면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다만 이미 제출한 진술서가 자동으로 취소되거나 변경되는 것은 아니므로 기존 내용과 달라진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특히 처음에는 기억하지 못했던 내용을 추가하는 경우와 기존 진술을 번복하는 경우는 구분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요.
진술이 달라진 경위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으면 전체 진술의 신빙성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단순히 불리한 표현을 삭제하거나 내용을 유리하게 바꾸기보다는 잘못 작성된 부분을 명확히 밝히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함께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학폭위 심의가 진행 중이라면 현재 절차와 자료 제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